안녕하세요, 스테이지나인 입주사분들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는 Spotlight 입니다.
Spotlight:
스테이지나인 입주사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도화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은 어떤 회사인가요?
Q 안녕하세요 차장님,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도화엔지니어링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중현 차장이라고 합니다.
Q 도화 엔지니어링은 어떤 회사인가요?
먼저 도화엔지니어링은 SOC 사업을 진행하는 국내1위 종합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업입니다. SOC 사업이라 하면, 사회 간접 자본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쉽게 말해 상하수도, 수자원개발, 도시계획, 도로교통, 플랜트, 항만 등을 개발하고 설계하고 계획하는 일들을 하는 회사입니다.
Q 와, 정말 우리 일상에 꼭 필요한 것들이네요. 그럼 그 중에서도 상하수도부에 몸 담고 계신데, 상하수도부는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일단 저희 상하수도부는 광역상수도를 비롯한 상수도 기본계획 및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등을 수행하고 정수장이나 하수 처리장들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또 정수장에서 생산된 물을 각 가정 및 여러 건물들까지 공급 할 수 있도록 관로를 매설해야 하는데, 그런 관로들을 매설할 수 있도록 수리적 계산도 하고 디자인도 해서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일들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Q 그럼 공적인, 그러니까 정부쪽과의 사업을 많이 진행하시겠어요.
아무래도 그런 사업이 많은 편이죠. 그리고 정수장이나 플랜트 건물 같은 것들이 꼭 정부에서만 짓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민간 건설 기업들과의 민자 사업들도 많이 진행하고 있어요.
예를들어 하수종말처리장 같은 시설물을 민간시공사와 협업하여 설계하면, 민간시공사는 하수종말처리장을 시공 및 운영을 하면서 운영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운영 수익을 받는 기간이 끝나면 정부 기관에 위탁을 다시 주는 식의 일들도 진행 중입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왜 스테이지나인을 이용하게 되었나요?
저희 같은 팀에 부장님이 프로젝트 팀을 꾸려서 여기서 일을 하셨었어요. 그래서 저희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장님을 통해 스테이지나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저희 회사 사무실에 코로나 때문에 타 회사 직원분들이 들어오기 어려워졌거든요. 그래서 여러 회사 사람들과 모여서 일을 하기 어려워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Q 코로나 시국이라 더더욱 이런 공유오피스 공간이 필요하셨던거군요!
그렇기도 하지만, 저희가 원래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짧게는 3개월 정도 협업을 하는데 그럴 땐 저희 회사에서 가끔 진행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3개월정도 단기로 하는 프로젝트 외에도 1~2년짜리 장기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합동 사무실이라는 걸 운영하는데 합동 사무실을 운영하게 되면 사무실 임대를 해야했거든요. 사무실 임대 뿐 아니라 가구도 임대하고 복사기, 프린트 등도 다 가져와서 세팅을 해놓고 썼어요. 그런 상황에서 공유오피스를 알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Q 아, 그럼 이전에는 합동 사무실에 관한 것들은 전부 팀원들이 알아보셨던 건가요?
네, 먼저 팀원들이 부동산에 가서 저희 인원에 맞는 사무실을 알아보고 2~3군데 정도 돌아다녀보고 계약하고 가구 계약하고 심지어 인터넷까지 계약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Q 그럼 합동 사무실과 비교해서 저희 스테이지나인은 편리하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물론이죠. 아무래도 저희가 할 게 없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다 세팅이 되어있는 상태에 저희는 저희 PC만 들고와서 일하면 되니까 그게 너무 편합니다.
Q 공유오피스를 고르실 때 여러 선택지가 있으셨을텐데 스테이지나인을 고르신 이유가 있다면요?
처음 공유오피스를 알아볼 때 이 주변에 있는 곳들도 투어를 다 다녀봤었습니다. 그 때 들었던 생각이 스테이지나인이 시설이 가장 좋다고 느껴졌고 회사랑 가깝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웃음)
Q 그럼 차장님은 스테이지나인을 어떤 기업에 추천하시겠어요?
저희처럼 프로젝트 인원들(TF팀)이 모여서 일을 하는 기업에 추천드리고 싶어요. 따로 준비할 것도 없이 원하는 기간만큼 계약도 가능하고 몸만 들어오면 된다는 점이 부담스럽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Q 스테이지나인을 이용하면서 가장 편리했던 것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아침에 시리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좋고 맛있는 커피도 계속 마실 수 있다는 점도 좋고, 이런 기본적인 시설들 자체가 참 좋아요.
안마의자도 사용해 봤는데 너무 좋았고, 저희같은 경우에는 야근도 새벽까지 할 때가 있어서 그런지 수면실도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Q 아무래도 공유오피스다 보니 공용 공간이 넓은 편인데 코로나 때문에 걱정은 없으셨나요?
아침마다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소독이나 방역도 잘해주셔서 걱정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Q 차장님께 스테이지나인이란?
저희 본사 말고도 여러곳에서 일을 해봤지만 스테이지나인을 오고 처음 들었던 느낌은 카페같은 사무실이었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편안한 분위기로 일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인 것 같습니다.
Q 인터뷰 감사합니다. (웃음) 그럼 차장님 주변에 이런 사무실을 구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추천해주실 의향도 있으신가요?
너무 편하고 만족스럽게 쓰고 있기 때문에 적극 추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따져본 멤버분들이
직접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공유오피스,
정답은 스테이지나인!
스테이지나인과 함께
여러분들의 사무실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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